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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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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

난소암이란 난소에서 발생하는 암을 가리킵니다. 난소암은 암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상피세포암, 생식세포종양, 성기삭 기질종양으로 분류되며, 이중 상피세포암이 80-90%를 이룹니다.
 

위험요인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난소암의 대부분의 예는 산발적으로 생하며, 5-10% 정도만 유전과 연관되어 있는데 BRCA1 또는 BRCA2의 유전자 이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1) 배란
2) 가족/유전성 난소암
3) 환경적 요인


증 상

초기 난소암이 발생되더라도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난소암의 70%는 3기 이상의 진행암에서 비로소 발견됩니다. 주증상은 동통 (57%), 부팽창 (51%), 질출혈 (25%) 등이며, 그 외 막연한 위장장애, 막연한 복부 이상감, 화장애, 위장 불안, 가벼운 식욕감퇴, 월경전 긴장, 심한 유방 팽창, 동반되는 월경과다, 기능성 출혈 등이 있습니다.


조기검진

난소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가장 흔히 적용되는 조기 검진방법으로 혈청 CA125, 음파 영상, 골반 내진 등이 있으며, 이들을 단독 또는 병합검진을 시행합니다.

진단방법

난소암의 초기 증상은 매우 경비하거나 모호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헛배가 부르고 아랫배가 더부룩하며 식욕이 없고 이유없이 가스가 차며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체중이 빠지는가 하며 자주 소변이 마렵고 변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성교시 통증도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불규칙한 질 출혈과 같은 증상은 오히려 난소암과 특별한 연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난소암 조기진단은 정기적인 자궁경부세포진검사의 시행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의 초기 증상들이 대부분 굳이 의사를 찾지 않아도 되는 경미하고 모호한 것들입니다. 모든 여성들에게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검진을 권장하는 것은 자궁경부암의 선별검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난소암의 조기진단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골반 내진을 통해 난소 종양이 의심되면 질 초음파, CA125 양표지자 혈액 검사, CT나 MRI 등의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종양의 기원 및 구조, 이 유무 등을 조사합니다. 그러나 최종 진단은 수술로 적출한 난소종양의 조직 검사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1) 신체검사
복부나 골반의 종괴를 촉진이나 내진을 통하여 진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비만인 경우가아니라면 내진시 자궁부속기에 커져 있는 종괴가 촉진되지 않을 경우 난소암의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진만으로는 진단이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그 외의 다른검사를 동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초음파검사
내진 시 자궁부속기에 종괴가 느껴지면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초음파검사에서는 종괴의 크기와 모양, 음영 등을 평가하여 양성 또는 악성 가능성의 여부를 예측하게 됩니다. 종괴의 크기로 악성 여부를 예측할 때 중요한 것이 환자의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폐경전 여성에게 나타난 5cm 전후의 종괴가 단순한 모양일 경우에는 추적 관찰하여도 무방하지만 폐경기 후에 발생한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색도플러를 이용하여 난소 주위의 혈액 파형과 색의 변화로 악성 가능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초음파검사만으로도 난소암을 진단할 수 없으므로 종양표지자검사 등을 함께 시행합니다.

3) 종양표지자검사
혈액검사로 종양의 항원을 측정함으로써 진단하는 검사인데 그 중 CA-125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난소 악성종양에서 60~100%로 높은 양성률을 보이므로 이들을 진단하는데 유용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임신, 결핵, 월경시 등 양성질환에서도 동일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고, 점액성 종양에서는 양성률이 낮으므로 이에 대한 해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500U/mL이 넘을 경우에는 악성종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CA-125를 종양 조직내에 함유하는 암으로 그 항원이 청에 증가된 경우는 혈청 CA-125를 측정함으로써 치료효과 판정이 재발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CA-125 외에도 몇 가지 표지자들이 사용되고 있는데, 점액성 난소암의 경우는  CA19-9가 CA-125보다 더 유용한 검사일 수 있습니다. 또한 CES, AFP, hCG 등도 특정한 난소암에서는 유용한 표지자로 사용됩니다.


4) 복강경검사

난소암의 경우는 난소의 해부학적위치가 복강내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조직검사가 수술적인 방법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만일 아므올 의심되면 개복수술을 시행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복강경을 통해 비침습적인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복강경수술은 개복하지 않고 복부에 0.5~1cm의 구멍을 2~3개 뚫어 내시경을 넣은 후 비디오 모니터를 통해 진단하거나 이상 부위에 대하여 부인과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자궁근종, 자궁 외 임신, 난소종야, 자궁내막증, 요실금, 난관복원술 등에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방사선,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
이외에도 CT나 MRI 검사 등을 시행하여 종양의 단면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소암의 경우는 다른 암이 전이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 위내시경이나 직장경검사, 유방촬영 등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원자력병원 산부인과에서 진행 중인 다국적 임상시험

1) GOG 213 : 재발성 난소암에서 카보플라틴과 파클리탁셀 항암 요법과 카보플라틴과 파클리탁셀에 베바씨주맙을 항암요법 및 
                   유지 요법에 추가하였을 경우에 대한 작위 비교 3상 임상 시험

2) LION trial : 난소암에서 임파절 절제술의 효과에 대한 무작위 비교 3상 임상 시험
3) GCIG 3017 : 투명세포 난소암에서 카보플라틴과 파클리탁셀 항암 요법과 이리노테칸과 시스플라틴 항암 요법에 대한 비교 
                      임상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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