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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학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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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학치료 (PDT: Photodynamic Therapy)란 무엇인가?
 

 체내의 풍부한 산소, 외부에서 공급되는 레이저와 레이저 빛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최근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광역학 치료의 원리는 광감작제를 환자에 투여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암조직에만 선택적으로 광감작제가 축적이 되고 이에 맞는 특정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하면 정상조직에는 아무런 반응 없이 암조직만을 특이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암치료법입니다.
식도암에 있어 광역학치료는 아직 표준치료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가 수술을 받기 곤란한 초기 식도암 또는 바렛식도와 같은 암 전단계 병변에서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식도 폐쇄가 심한 식도암에서 증상을 완화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 점



① 암에 선택적으로 축적되고 빛을 쪼여준 부위에서만 독성을 나타내므로, 치료 후에도 머리카락 빠짐, 구토,
    면역기능 저하 등을 포함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② 직접적인 수술에 비해 치료과정이 짧고 통증이 적습니다. 광감작제를 투여한 날부터 3일이내 광역학 치료
    를 하게 되며, 5~7일 이내 치료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③ 완치가 불가능한 말기 전이암 환자의 경우, 반복 치료를 통하여 최소한의 고통으로 생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식도 및 기도 폐쇄 등을 완화시켜 고통을 줄여줌으로써 말기 암 환자가 살아있는 동안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④ 부작용이 거의 없는 광역학 치료를 항암제 치료와 병행하면, 암환자의 항암제 복용량을 낮춤으로써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⑤ 수술에 의하여 종양을 제거한 뒤 수술 부위를 중심으로 광역학 치료를 행하여 암의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점



① 광역학 치료는 국소 치료요법이기 때문에 빛을 쪼여주지 않은 부위에 발견되지 못한 암이 존재하는 경우에
    는 치료가 되지 않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② 빛을 조직에 쪼여줄 때, 생체 내에 존재하는 헤모글로빈을 포함한 물질들이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빛이
    조직 깊은 곳까지 도달하는 효율이 낮고, 현재 개발된 2세대 광증감제를 사용하더라도 종양 표면으로부터
    1㎝ 보다 더 깊은 부위에 위치한 광증감제를 야기시키는 효율이 매우 낮아서 이곳에 위치한 암세포에는
    효과가 적습니다.


③ 피부 광민감성 반응 - 치료 후 일부가 피부와 눈에 축적되어 남아있게 되는데, 이때 태양광에 노출이 되면
    붓기, 통증, 색소침착 및 피부와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를 받은 후 한 달 정도는 실내에서 생활하
    도록 합니다. 
 

 

치료후 주의사항



① 직사광선이나 밝은 빛(독서용 스탠드 또는 검사용 불빛 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TV 시청이나
    영화를 보는 것은 괜찮습니다.


② 창문에는 직사광선이 통과하지 못할 정도의 커튼을 반드시 쳐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 실내들은 괜찮습니
    다. 빛에 민감한 기간을 줄이기 위하여 밝지 않은 실내조명에 신체를 어느정도 노출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
    다. 이것은 체내에 남아있는 광감작제가 제거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③ 미용실 등에서 사용하는 헬멧 모양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햇볕에 탄 것과 같은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
    에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손에 들고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는 낮은 세기로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식도암에서 광역학 치료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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