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스마트 암 진료] 통증클리닉, 척추질환·대상포진에도 큰 성과 국민일보 2016-10-17 조회수 8968 언론보도 보기 이청 통증클리닉 과장이 허리통증 신경성형술을 시술하고 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초기 암환자 및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30∼50%, 진행성 암환자 60∼70%, 말기 암환자 80∼90%가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암환자의 60% 이상은 통증 치료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한다. [기사 바로가기] 이전글 [건강한 당신] 유방암 신약 덕에 완치율 92%…재발하더라도 적극 치료하라 - 노우철 원자력병원장 다음글 High Rates of Overall Survival Show Benefit of SBRT in Unresectable Liver Cance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