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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마리 퀴리 펠로우십, 최종 5명 선발
커뮤니케이션팀 2026-04-10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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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퀴리펠로우십프로그램(MSCFP, Marie Skłodowska-Curie Fellowship Programme)에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4명, UST-KIRAMS** 1명으로 총 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SeoulTech)와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의과학 전문대학원 과정
** UST-KIRAMS: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캠퍼스로 방사선 의과학 분야 석박사 과정 운영
마리퀴리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방사선의학을 포함하여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여성 석사과정생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IAEA 인턴십(6~12개월), 국제 기술 행사,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협력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IAEA와의 실무협약을 기반으로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및 UST와 협력하여 여성 의과학자 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재학 중 연구 참여부터 인턴십 연계, 국제 무대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 성장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발이 주목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은 “여성 과학기술 인재 육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IAEA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여성 의과학자의 글로벌 진출과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 제68차 IAEA 정기총회 실무협약 체결(‘24.11)
(좌측부터)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 IAEA 리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사진2. 한국원자력의학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