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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바이오 연구 AI·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
커뮤니케이션팀 2026-07-15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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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연구와 임상 잇는 정밀의료 혁신 논의
□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7월 14일 제1연구동 세미나실에서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의 빅데이터와 AI 활용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이 의료영상 분석, 유전체 분석, 신약개발, 질환 예측 등 바이오·의료 분야 전반의 연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만큼,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AI 기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와 임상을 연계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멀티에이전트를 활용한 바이오 연구 협력 전략(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이사)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구축 방안(황상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생명정보학과 AI를 활용한 종양 발생 핵심 인자 규명(윤재원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바이오뱅크장)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AI 활용 연구(박근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연구 협력 모델과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구축, AI 기반 신약개발 및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방사선 바이오 연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I 활용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방사선의학연구소와 원자력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성과가 진단·치료 등 임상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김경민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는 방사선 바이오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기관과 병원, 산업계가 함께 연구성과를 임상으로 연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1. 세미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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