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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원자력병원 감염관리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커뮤니케이션팀 2026-10-16 조회수 26

- 다제내성균 감염 감시부터 교육·훈련까지…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기여

- 지역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 등 국가 감염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


원자력병원(병원장 송강현) 감염관리팀이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의료현장에서 적극적인 감염 예방·관리 활동을 펼쳐 의료관련감염 확산 방지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거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관련 국가사업에 적극 참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수여한다.

원자력병원 감염관리팀은 매일 의료관련감염 발생을 감시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감시 적시 신고율 100%를 유지해왔다.

특히 의료기관 내 전파 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의 발생과 확산을 줄이기 위한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혈액 외 검체에서 확인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분리율은 2020년 0.57‰에서 2025년 0.14‰로 감소했으며, 2025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대응 모의훈련과 교육을 실시한 이후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목(CRE) 분리율도 0.06‰에서 0.03‰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손위생 수행률을 90%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하고, 격리실 사용률과 개인보호구 사용·준비율을 2025년 각각 100% 달성하는 등 환자 간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의료현장의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송강현 원자력병원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의료관련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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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원자력병원 감염관리팀 의료관련감염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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