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서울적십자병원은 ‘아픔이 있는 곳에 인류애를 실천하는 병원’을 사명으로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 수행 및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울적십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017년 8월 1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호스피스 서비스를 희망하는 말기암 환자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입원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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